학교와 지역에서는
유치원·초등·특수학교 백전초 *유초이음 ‘너랑 나랑 떡이랑’가을 수확 활동*
- 기관명(부서) 백전초
- 등록일시 2024-11-21 13:44:13
백전초, 유초이음 ‘너랑 나랑 떡이랑’가을 수확 활동
인절미 만들기 체험, 협동의 의미를 배우다
백전초등학교(교장 박선미)에서는 지난 11월 20일(수)에 유치원과 1, 2학년 학생들이 함께 가을 수확 활동에 참여해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가을철 날씨의 특징과 대표 작물에 대해 알아보며 수확의 기쁨과 감사함을 나누었다. 또한 가을철에 볼 수 있는 열매와 나뭇잎, 동물에 대해 알아보며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를 통해 가을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함양군 지곡면의 ‘호미랑’에서 진행된 인절미 만들기 체험에서는 유치원과 저학년 학생들이 협동의 의미를 생각하며 가을에 수확한 찹쌀을 이용하여 떡 모양을 만들고 콩고물을 뿌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00 교사는 "유치원 아이들이 초등학생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니 보고 배우는 것이 많아서 좋았고, 자기 힘으로 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전했다. 2학년 신00 학생은 "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었고, 우리가 직접 만든 따끈따끈한 떡을 나눠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 설명]
① 유치원 교실에서 활동 중인 유치원, 1-2학년 학생들
② 가을에 수확한 찹쌀로 인절미 만들기 체험하는 장면
③ 인절미를 나눔하러기 가기 전 단체사진
인절미 만들기 체험, 협동의 의미를 배우다
백전초등학교(교장 박선미)에서는 지난 11월 20일(수)에 유치원과 1, 2학년 학생들이 함께 가을 수확 활동에 참여해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가을철 날씨의 특징과 대표 작물에 대해 알아보며 수확의 기쁨과 감사함을 나누었다. 또한 가을철에 볼 수 있는 열매와 나뭇잎, 동물에 대해 알아보며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를 통해 가을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함양군 지곡면의 ‘호미랑’에서 진행된 인절미 만들기 체험에서는 유치원과 저학년 학생들이 협동의 의미를 생각하며 가을에 수확한 찹쌀을 이용하여 떡 모양을 만들고 콩고물을 뿌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00 교사는 "유치원 아이들이 초등학생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니 보고 배우는 것이 많아서 좋았고, 자기 힘으로 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전했다. 2학년 신00 학생은 "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었고, 우리가 직접 만든 따끈따끈한 떡을 나눠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 설명]
① 유치원 교실에서 활동 중인 유치원, 1-2학년 학생들
② 가을에 수확한 찹쌀로 인절미 만들기 체험하는 장면
③ 인절미를 나눔하러기 가기 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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