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지역에서는
교육지원청(소속기관) 클래식의 선율로 읽는 인문학, 김해지혜의바다와 함께
- 등록자명 경상남도교육청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
- 등록일시 2024-11-19 13:12:16
클래식의 선율로 읽는 인문학, 김해지혜의바다와 함께
- 11월 23일(토) 오후 2시, <조완수 지휘자의 ‘보이는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관장직무대리 박행자)은 깊어 가는 가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준비했다.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조완수 지휘자의 ‘보이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의 다채로운 앙상블 연주를 통해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루트비히 반 베토벤과 같은 고전 음악 거장부터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연주는 지휘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조완수를 중심으로, 바이올린 이영주, 비올라 김소미, 첼로 박효진, 피아노 강민희가 함께 한다. 특히 연주자들의 설명과 곡의 배경 이야기가 함께 제공되어 클래식 음악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조완수 지휘자는 고신대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미국에서 두 개의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세계적인 음악 경력을 쌓아온 분이다. 그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음악적 감각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을 통해 도서관이 클래식 음악을 지역주민들께 더욱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지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330-9807)로 문의하면 된다.
- 11월 23일(토) 오후 2시, <조완수 지휘자의 ‘보이는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관장직무대리 박행자)은 깊어 가는 가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준비했다.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조완수 지휘자의 ‘보이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의 다채로운 앙상블 연주를 통해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루트비히 반 베토벤과 같은 고전 음악 거장부터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연주는 지휘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조완수를 중심으로, 바이올린 이영주, 비올라 김소미, 첼로 박효진, 피아노 강민희가 함께 한다. 특히 연주자들의 설명과 곡의 배경 이야기가 함께 제공되어 클래식 음악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조완수 지휘자는 고신대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미국에서 두 개의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세계적인 음악 경력을 쌓아온 분이다. 그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음악적 감각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을 통해 도서관이 클래식 음악을 지역주민들께 더욱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지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330-980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