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지역에서는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안계초등학교,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줍깅
- 등록자명 안계초
- 등록일시 2024-11-18 14:11:50
안계초등학교,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줍깅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우리들의 작은 실천-
안계초등학교(교장 김명수)는 지난 11월 13일(수) 학부모회 환경동아리 ‘초록맘’과 학생 환경동아리 ‘그린피스’ 학생들이 함께하는 줍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본교 환경동아리(학생, 학부모)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환경동아리 ‘초록맘’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줍깅 참여자들은 학생,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학교 주변을 2지역으로 나누어 길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주웠다. 학생들은 집게로 구석에 있는 쓰레기를 보물찾기 하듯이 주으며 즐겁게 참여했고, 줍기 힘든 쓰레기는 학부모님이 집게로 집어주기도 하는 등 학부모님과 학생이 서로 도우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환경동아리 그린피스 조끼를 함께 입고 참여를 하는 모습을 보며 지나가는 이웃 주민들은 환경을 위해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격려를 해주셨다.
그린피스 환경동아리 학생 000은 “작년에는 친구들하고만 줍깅을 했는데 올해는 부모님들, 친구들과 쓰레기를 주으니 더 좋았고 앞으로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 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초록맘 환경동아리 회장(강미례)은 “안계초등학교 학생 환경동아리(그린피스)와 학부모 환경동아리(초록맘)가 환경을 위해 줍깅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① 학부모, 학생 동아리 단체 사진
② 줍깅하는 모습
③ 줍깅하는 모습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우리들의 작은 실천-
안계초등학교(교장 김명수)는 지난 11월 13일(수) 학부모회 환경동아리 ‘초록맘’과 학생 환경동아리 ‘그린피스’ 학생들이 함께하는 줍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본교 환경동아리(학생, 학부모)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환경동아리 ‘초록맘’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줍깅 참여자들은 학생,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학교 주변을 2지역으로 나누어 길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주웠다. 학생들은 집게로 구석에 있는 쓰레기를 보물찾기 하듯이 주으며 즐겁게 참여했고, 줍기 힘든 쓰레기는 학부모님이 집게로 집어주기도 하는 등 학부모님과 학생이 서로 도우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환경동아리 그린피스 조끼를 함께 입고 참여를 하는 모습을 보며 지나가는 이웃 주민들은 환경을 위해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격려를 해주셨다.
그린피스 환경동아리 학생 000은 “작년에는 친구들하고만 줍깅을 했는데 올해는 부모님들, 친구들과 쓰레기를 주으니 더 좋았고 앞으로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 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초록맘 환경동아리 회장(강미례)은 “안계초등학교 학생 환경동아리(그린피스)와 학부모 환경동아리(초록맘)가 환경을 위해 줍깅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① 학부모, 학생 동아리 단체 사진
② 줍깅하는 모습
③ 줍깅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