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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대원초,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육 나눔의 장 열려
- 등록자명 대원초
- 등록일시 2024-11-18 15:36:26
대원초,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육 나눔의 장 열려
<도내 교원 150여 명의 참가 신청으로 교육 변화의 파도에 함께 오르다!>
대원초등학교(교장 박성숙)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구학교 수업나눔 및 보고회를 11월 18일에 실시하였다. 대원초등학교는 교육부 요청 경상남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로 디지털 기반의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공동체가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여 새로운 교육혁신의 변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특히 대원초등학교 연구학교 수업나눔과 보고회에는 도내 150여 명의 교원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이 중 60여 명의 교원은 협의회까지 참석하여 디지털 교과서라는 새로운 교육 변화의 파도에 함께 동참하여 시간 가는 것도 잊은 채 열띤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째 마당 「수업 나눔」시간에는 학년별로 코스웨어와 에듀테크 환경을 활용한 수학, 영어 수업을 공개하였다. 학생들은 아이북을 활용하여 능숙하면서도 주도적으로 수업에 몰입하였으며, 교사는 대시보드를 통해 학생의 학습 정도 등을 확인하고 즉시 피드백을 보내 오류를 수정하고, 학생들이 차시 내 충분한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둘째 마당 「연구학교 운영 보고」시간에는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수학, 영어 교과의 수업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디지털 교과서 도입 시 교사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 어떤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소개와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향후 디지털 교과서 도입 시 학교 교실 환경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열띤 토의가 이루어져 학교 현장의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원초등학교 교사 진유영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으로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 학교의 경우 선생님들은 이제 대시보드 없는 수업을 상상하기 어렵다는 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교사에게 대시보드는 학생 이해 및 맞춤 교육을 위한 소중한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덕분에 학생들은 예전보다 훨씬 주도적으로 배움에 참여하고 몰입하는 변화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연구학교 운영 소감을 피력하였다.
경상남도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신종규는 “이 시대 학생들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배움의 방해 요소가 아니라 배움을 위한 습득 도구입니다. 향후 창원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교과서가 긍정적이며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대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구학교로서 교육혁신을 이끌고 수업 나눔 문화를 확신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내 교원 150여 명의 참가 신청으로 교육 변화의 파도에 함께 오르다!>
대원초등학교(교장 박성숙)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구학교 수업나눔 및 보고회를 11월 18일에 실시하였다. 대원초등학교는 교육부 요청 경상남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로 디지털 기반의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공동체가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여 새로운 교육혁신의 변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특히 대원초등학교 연구학교 수업나눔과 보고회에는 도내 150여 명의 교원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이 중 60여 명의 교원은 협의회까지 참석하여 디지털 교과서라는 새로운 교육 변화의 파도에 함께 동참하여 시간 가는 것도 잊은 채 열띤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째 마당 「수업 나눔」시간에는 학년별로 코스웨어와 에듀테크 환경을 활용한 수학, 영어 수업을 공개하였다. 학생들은 아이북을 활용하여 능숙하면서도 주도적으로 수업에 몰입하였으며, 교사는 대시보드를 통해 학생의 학습 정도 등을 확인하고 즉시 피드백을 보내 오류를 수정하고, 학생들이 차시 내 충분한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둘째 마당 「연구학교 운영 보고」시간에는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수학, 영어 교과의 수업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디지털 교과서 도입 시 교사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 어떤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소개와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향후 디지털 교과서 도입 시 학교 교실 환경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열띤 토의가 이루어져 학교 현장의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원초등학교 교사 진유영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으로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 학교의 경우 선생님들은 이제 대시보드 없는 수업을 상상하기 어렵다는 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교사에게 대시보드는 학생 이해 및 맞춤 교육을 위한 소중한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덕분에 학생들은 예전보다 훨씬 주도적으로 배움에 참여하고 몰입하는 변화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연구학교 운영 소감을 피력하였다.
경상남도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신종규는 “이 시대 학생들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배움의 방해 요소가 아니라 배움을 위한 습득 도구입니다. 향후 창원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교과서가 긍정적이며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대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구학교로서 교육혁신을 이끌고 수업 나눔 문화를 확신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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