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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영오초.영현분교장, 2024.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국 발표회 참가
- 등록자명 영오초
- 등록일시 2024-11-08 13:24:34
영오초·영현분교장,『2024.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국 발표회 참가』
- 독수리 5형제와 친구들의 웅대한 날개짓 -
고성 영오초등학교와 영현분교장(교장 손성일)은 2024.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국단위 성과 발표회에 고성 대표이면서 동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하여 11월 8일(금) 국립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 컨벤션홀에서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수업을 통해 지금껏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전국에서 참석한 일반 관람객들의 크나 큰 호응을 받았다.
경남 고성 “독수리 5형제와 친구들”을 소개하자면
“ 5→ 독수리 5형제와 친구들은, 경남 고성의 작은 학교 영오초등학교영현분교장의 전
교생 5명이 독수리 5형제가 되고,
4→ 영현분교장 전체 4가구의 어머니들과 영오초등학교 3~6학년 15명의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학생, 학부모, 교직원, 3교육 주체가 함께하는
2→ 두(2) 학교 공동교육과정으로 우리동네 예술학교 예술교육을 배우고 익혀
1→ 이제 모두가 하나(1)되어, 우리들의 꿈을 위해 힘찬 독수리의 날개를 함께 펼쳐
보고자 합니다. ”
문화적·교육적 자원의 부족이라는 약점을 보완하여 농어촌 학생들이 문화예술교육에 기반해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교육을 통해 영오초등학교영현분교장은 밴드와 보컬을, 영오초등학교는 치어리더 수업을 1년 동안 실시해 왔다.
전국 단위 발표회에 참가한 영오초등학교영현분교장 곽○○학생은 “작년에 농어촌예술학교 밴드를 시작했을 때는 처음 만져 보는 악기와 악보를 보는 것도 너무 너무 어려웠지만 이제는 자기 악기를 멋지게 연주하는 것은 물론이고 친구들의 악기 소리까지 들으면서, 여러 악기 소리가 모여 하나의 음악이 되듯 우리들의 마음도 모두 하나가 되었어요” 라고 자신의 벅찬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본 공연은 영오초등학교영현분교장 전교생 5명과 전체 학부모 4명이 아름다운 우리 고장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강산”을 불렀고, 이어서 공동교육과정으로 함께 하는 영오초등학교 본교와 분교 총 24명의 밴드와 치어리더가 “질풍가도” 노래에 맞추어서 힘차게 도약하는 학생들의 꿈을 표현하는 공연이었다.
11월 7(목)일 리허설부터 11월 8(금)일 본공연까지 1박2일의 여정에 함께 참여한 오○○학부모님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공연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선생님들과 농어촌예술학교 지원에 대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라고 감사한 마음과 감동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였다.
- 독수리 5형제와 친구들의 웅대한 날개짓 -
고성 영오초등학교와 영현분교장(교장 손성일)은 2024.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전국단위 성과 발표회에 고성 대표이면서 동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하여 11월 8일(금) 국립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 컨벤션홀에서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수업을 통해 지금껏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전국에서 참석한 일반 관람객들의 크나 큰 호응을 받았다.
경남 고성 “독수리 5형제와 친구들”을 소개하자면
“ 5→ 독수리 5형제와 친구들은, 경남 고성의 작은 학교 영오초등학교영현분교장의 전
교생 5명이 독수리 5형제가 되고,
4→ 영현분교장 전체 4가구의 어머니들과 영오초등학교 3~6학년 15명의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학생, 학부모, 교직원, 3교육 주체가 함께하는
2→ 두(2) 학교 공동교육과정으로 우리동네 예술학교 예술교육을 배우고 익혀
1→ 이제 모두가 하나(1)되어, 우리들의 꿈을 위해 힘찬 독수리의 날개를 함께 펼쳐
보고자 합니다. ”
문화적·교육적 자원의 부족이라는 약점을 보완하여 농어촌 학생들이 문화예술교육에 기반해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교육을 통해 영오초등학교영현분교장은 밴드와 보컬을, 영오초등학교는 치어리더 수업을 1년 동안 실시해 왔다.
전국 단위 발표회에 참가한 영오초등학교영현분교장 곽○○학생은 “작년에 농어촌예술학교 밴드를 시작했을 때는 처음 만져 보는 악기와 악보를 보는 것도 너무 너무 어려웠지만 이제는 자기 악기를 멋지게 연주하는 것은 물론이고 친구들의 악기 소리까지 들으면서, 여러 악기 소리가 모여 하나의 음악이 되듯 우리들의 마음도 모두 하나가 되었어요” 라고 자신의 벅찬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본 공연은 영오초등학교영현분교장 전교생 5명과 전체 학부모 4명이 아름다운 우리 고장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강산”을 불렀고, 이어서 공동교육과정으로 함께 하는 영오초등학교 본교와 분교 총 24명의 밴드와 치어리더가 “질풍가도” 노래에 맞추어서 힘차게 도약하는 학생들의 꿈을 표현하는 공연이었다.
11월 7(목)일 리허설부터 11월 8(금)일 본공연까지 1박2일의 여정에 함께 참여한 오○○학부모님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공연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선생님들과 농어촌예술학교 지원에 대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라고 감사한 마음과 감동을 떨리는 목소리로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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