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지역에서는
유치원·초등·특수학교 햇살가득유치원, 방과후 특성화 공개수업주간 및 「햇살가득 작은 발표회」 실시
- 등록자명 햇살가득유치원
- 등록일시 2024-11-22 16:47:48
햇살가득유치원(원장 정경애)은 11월 15일(금)부터 4일간 방과후과정 특성화 활동 공개수업주간을 운영하고, 11월 22일(금)에는 「햇살가득 작은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방과후 특성화 활동은 다문화 언어, 체육, 음악, 태권도/발레 등 유아의 발달 및 흥미를 고려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희망하는 특성화 활동을 자율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방과후 특성화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가정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햇살가득 작은 발표회」를 통해 1년간 특성화 활동으로 배우고 익힌 실력을 발산하며 꿈과 끼를 펼칠 수 있었다. 또한 브리즈아트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가지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며 무대의 열기를 더하였다.
무대에 오른 3학년 김○○ 유아는 “친구들이랑 무대에 서는 게 재밌었어요. 또 엄마 아빠 앞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라고 말했고, 1학년 학부모는 “아이들이 방과후 시간에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니 감동스럽기도 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애 원장선생님은 “특성화활동 공개수업 주간을 통해 유치원 방과후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햇살가득 어린이들의 재능과 꿈을 펼치도록 다양한 방과후 특성화 활동을 운영하며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햇살가득유치원 교사 박선영(☎923-3300)
방과후 특성화 활동은 다문화 언어, 체육, 음악, 태권도/발레 등 유아의 발달 및 흥미를 고려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희망하는 특성화 활동을 자율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방과후 특성화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가정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햇살가득 작은 발표회」를 통해 1년간 특성화 활동으로 배우고 익힌 실력을 발산하며 꿈과 끼를 펼칠 수 있었다. 또한 브리즈아트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가지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며 무대의 열기를 더하였다.
무대에 오른 3학년 김○○ 유아는 “친구들이랑 무대에 서는 게 재밌었어요. 또 엄마 아빠 앞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라고 말했고, 1학년 학부모는 “아이들이 방과후 시간에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니 감동스럽기도 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애 원장선생님은 “특성화활동 공개수업 주간을 통해 유치원 방과후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햇살가득 어린이들의 재능과 꿈을 펼치도록 다양한 방과후 특성화 활동을 운영하며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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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가득유치원 교사 박선영(☎923-3300)